5월 10일 이후 달라지는 세금 지도|2026년 다주택자가 가장 위험한 이유
금양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기업인데요.. 한때 '2차전지 황태자'로 불리며 주가가 20만 원을 넘보던 금양이 현재 9,900원에서 거래 정지 상태에 놓였습니다. 금양은 1955년 설립된 발포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던 화학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부터 2차전지 사업에 뛰어들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2022년 7월 원통형 배터리 개발 성공 발표 이후로 주가가 급등했고 2023년 7월에는 시가총액이 10조 원을 넘어서며 화재를 모았었습니다.
실제로 2024년 9월에는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을 대폭 하향 조정하며 기업의 신뢰를 잃게 되었는데요.. 발포제 부문에서는 5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2차전지 부문에서만 457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입니다. 부채도 1년 만에 4,569억 원에서 7,624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6,000억 원 이상 많아졌으며 유동비율은 15%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소액 주주로 구성된 금양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는 회사의 존속 가치를 강조하며 "금양은 살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회사도 외부 투자자 유치와 자금 조달을 통해 회생을 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양은 향후 1년간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1년의 개선 기간 동안 재무구조와 경영정상화를 이뤄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때 1, 2년새 폭발하여 솟아오르 듯 주가가 폭등하는 상황이 차트에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아무리 각광 받는 소재의 사업 분야라고 해도 화려한 사업 확장 계획과 주가 급등 뒤에는 반드시 수익성, 경영 투명성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며 이 모든 것들을 평가하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도 따른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사례인데요.. 때문에 금양 사태는 한국 증시와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양이 1년의 개선 기간을 통해 경영과 재무를 재정비해서 다시 각광 받는 2차 전지 기업으로 일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반드시 챙겨야 햐는 필수 서류와 고인의 채무 파악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