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막는 방패: 보증금 보호 위한 필수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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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이라면 특히나 전세 계약을 앞둔 경우 거액의 세보증금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무척 고민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전세 사기로 인해 보증금을 날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 깔끔한 등기부등본은 믿어도 될까?
- 같은 날 발생한 근저당이지만 순서가 중요한 이유
- 임대차 계약 잔금 당일,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 더욱 안전한 방법은 전세권 설정
-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대비 전세 보험
전세 사기 유형들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계약 시점보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타이밍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안전한 전세 계약의 중요한 핵심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깔끔한 등기부등본은 믿어도 될까?
같은 날 발생한 근저당이지만 순서가 중요한 이유
문제는 B씨가 전입신고를 마친 바로 그날 집주인이 제3자에게 거액을 대출받으며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인데요.. 안타깝게도 B씨보다 계약을 늦게 한 그 근저당권이 등기소에 먼저 접수가 되면서 이로 인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B씨보다 근저당권자의 권리가 우선순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핵심은 접수시점
임대차 계약 잔금 당일,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더욱 안전한 방법은 전세권 설정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대비 전세 보험
최근에는 이처럼 불안한 전세 계약을 대비하기 위해 보험 상품들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은 입주 이후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때를 대비한 보험이며, 전세안심보험은 입주 이전에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 문제나 사기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고 합니다. 전세보증보험 + 전세안심보험을 함께 가입해 둔다면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보호 받을 수 있기에 가짜 집주인과의 계약이나 이중계약, 위조 등기부 등본 같은 사기를 대비하는데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세 사기는 생각보다 아주 짧은 순간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다양한 유형들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경우 계약 당일 익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는 제도적 허점은 사기꾼 들에게 매우 활용하기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기에 등기부 등본의 깨끗함만 믿고 안심하기에는 너무 장치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 잔금 지급, 입주, 전입신고, 확정일자 그리고 등기 사건 조회까지 모든 절차를 순서와 시점까지 철저히 체크해서 본인의 소중한 재산을 사기 당하지 않게 잘 지켜야 하며 안전한 장치를 원할 경우 돈이 좀 들더라도 전세권 등기 설정 및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보험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펴 본 개인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종합소득세 올바른 절세 전략에 대한 글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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